병원계 "보상없는 인증평가" 불만 목소리 팽배
- 이혜경
- 2015-01-30 1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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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협, 직능단체장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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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계가 한목소리로 현행 의료기관평가인증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고 나섰다.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29일 오전 7시 병원협회 소회의실에서 제2차 직능단체장 간담회를 갖고 병원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상근 회장은 "2주기 인증평가가 실효성 있는 평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며 "실무 소위원회 구성 및 운영을 통한 인증평가 개선과 투자비용에 대한 보상방안을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병협은 선택진료료와 관련,선택진료 1단계 개편 후 손실액에 대한 추가보전을 위해 협의진찰료, 다학제통합 진료료, 수술후 처치 수가 등에 대한 추가보전방안에 대해 건의했으며, 내달 심평원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추가보전방안을 협의체에서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 회장은 "선택진료 및 상급병실제도 2단계 개편에 있어서도 합리적인 입장을 마련해 제도개선협의체에 요구할 계획"이라며 "수련환경에 있어서는 정책 추진시 선결조건인 비용보상 및 대체인력 방안 마련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임영진 사립대의료원장협의회장은 "대학병원을 학교와 분리해 지방세를 과세하는 것은 문제"라며 "대학교 경영에까지 영향을 미쳐 등록금 인상요인까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대한중소병원협회는 중소병원 지원을 위한 기반 마련,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개선 공조, 의료기관인증평가원에 대한 합리적인 대처, 의료인력난 개선을 위한 이해와 양보 등을 병협에 건의했다.
홍정용 중병협회장은 "학회 의견만 반영된 정책 추진으로 병원경영은 외면당하고 있다"며 "병원경영자들의 목소리도 반영돼야 한다"고 말했다.
윤해영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장은 "요양병원 역할 정립을 위한 의료적 기능강화, 일당정액제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한 행위별 수가 등의 확대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정영호 한국의료재단연합회장은 "의료법인 인수·합병 절차 규정을 내용으로 한 의료법 개정안이 발의된 상태며, 법안 처리를 위한 대국회 건의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날 회의에 앞서 이계융 상근부회장은 2015년도 대한병원협회 주요 업무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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