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영, 사업계획 발표회…목표 1조8100억
- 이탁순
- 2015-02-10 0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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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혜 회장 "어려움을 통해 얻어낸 결실이 경쟁력"

이날 발표회에는 그룹 영업팀장 이상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지오영그룹(회장 이희구, 조선혜)은 이날 사업계획 발표회를 통해 2015년도 사업계획 목표달성을 위한 구체적 방안 모색과 실천의지를 다졌다.
이희구 회장은 개회사에서 다산 정약용 선생이 아들에게 쓴 편지 내용 중 '옳은 일을 지키면서 이로움을 얻는다'라는 내용을 설명했다. "신뢰를 지키며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갖고 자기 혁신을 이뤄내는 것이 목표 달성을 위한 길"임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어 수도권의 지오영네트웍스를 비롯해 청십자약품, 대전지오영, 호남지오영, 강원지오영및 제주지오영 등 계열사 사업부별로 2014년 사업실적 및 실적분석, 2015년 사업계획 목표설정, 목표달성을 위한 중점 추진사항 등에 대한 발표 및 질의가 진행됐다.
영업 우수사원 성공사례 발표 및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외부 초청 강의에서는 '마케팅력을 활용한 프로 영업 전략'이라는 강연을 통해 마케팅의 정의 및 실제 적용사례와 영업사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자질과 자세 등을 함께 토의했다.
조선혜 회장은 폐회사에서 "열정과 소통을 갖고 모든 임직원들이 노력해 주위의 어려운 환경을 헤쳐나가야 할 것"이라면서 "단 한 해도 어렵지 않은 해는 없었다. 쉬운 방법으로 얻어낸 결실은 그 기업의 가치가 될 수 없고 어려움을 통해 얻어 낸 결실만이 그 기업의 진정한 가치요 경쟁력이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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