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노바티스, 사업부 통합 등 빅딜 완료
- 어윤호
- 2015-03-03 1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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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암제와 백신 사업부 교환…OTC 조인트벤처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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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GSK는 노바티스와 함께 세계 시장을 선도할 컨슈머 헬스케어 합작회사를 신설했으며 GSK가 과반수 소유지배를 획득하고 63.5%의 지분을 보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금가치 총 160억달러(한화 약 17조6200억원)에 GSK의 항암제 사업 부문을 매각했다.
GSK가 받게 되는 세후 순이익은 78억달러(한화 약 8조5900억원)가 될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노바티스가 GSK의 항암제 사업 포트폴리오 및 관련 자산에 대해 지난 2일 지불한 160억달러를 반영한 금액이다.
특히 'COMBI-d' 임상시험과 관련된 특정 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 거래 조건에 따라 GSK는 노바티스에 최고 15억달러(한화 약 1조6500억원)를 반환하게 될 수 있다. 지난 2월16일 본 연구에 대해 긍정적인 결과가 발표되면서 GSK는 해당 조건이 충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앤드류 위티 GSK CEO는 "이번 사업부 거래는 제약, 컨슈머헬스케어 및 백신 전반에 걸쳐 보다 견고하고 균형 잡힌 비즈니스를 구축하고자 하는 그룹의 전략 실현에 진일보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제 GSK는 새로운 컨슈머 헬스케어 및 백신 사업의 성장과 시너지 창출의 기회를 실현시킬 통합 계획을 신속히 이행하는 것에 중점을 둘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사의 한국법인은 현재 이와 관련한 국내 공정거래위원회에 합병 보고서를 제출한 상태며 조만간 통합 작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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