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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RMS, 도쿄 세포배양시설 오픈

  • 이탁순
  • 2015-03-05 15:31:47
  • 지난 5일 오픈식 개최...세원셀론텍 콘드론 일본진출 잰걸음

올림푸스RMS의 도쿄CPC 전경
세원셀론텍(대표 장정호)의 자회사인 '올림푸스RMS'(세원셀론텍과 일본 올림푸스의 현지 합작법인)가 세포치료제 생산시설인 '도쿄 CPC'(세포배양시설)를 오픈했다. 세원셀론텍은 올림푸스RMS가 도쿄 CPC의 자체 밸리데이션 및 시운전을 마치고, 일본 올림푸스의 연구센터장 쿠보타 상무를 비롯한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일본 도쿄 하치오지시(도쿄도 서부 위치)에 건립된 도쿄 CPC는 연골세포치료제 콘드론(Chondron) 등 세포치료제의 대량생산에 필요한 첨단 제조시스템 및 제반시설을 갖추고 있다.

세포치료제 생산시설 CPC와 연골세포치료제 콘드론에 관한 기술은 지난 2012년 1월과 2010년 9월 각각 일본 특허청으로부터 특허권을 취득해 보유하고 있다. 올림푸스RMS 관계자는 "도쿄 CPC는 올림푸스RMS의 재생의료시장 확대를 위한 거점이자, 세원셀론텍 첨단 재생의료제품의 일본 현지 생산·공급기지"라며 "세원셀론텍 재생의료기술을 기반으로 한 대한민국 재생의료기술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게 되리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일본은 고령화 진전에 따라 무릎관절질환 환자가 연간 700만명 이상에 달해 일본 연골재생의료시장의 전망이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콘드론은 간편한 젤타입 시술 및 관절경 시술방법 채택해 수술에 대한 부담을 경감하고 환자의 신속한 회복를 도모하는 장점이 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일본 현지 약가도 경쟁력이 있는 편이다. 올림푸스RMS는 세계 내시경 시장의 70% 이상을 장악하고 있는 올림푸스의 영업 네트워크를 발판으로 콘드론의 일본시장 진입을 위한 사전마케팅을 펼쳐왔다.

국립 종합대학급 병원을 비롯한 일본 유수 병원과의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해 의료보험 등재를 사전 준비하는 등 시판허가와 동시 일본 전역에서 판매가 이뤄질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세원셀론텍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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