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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시딜·마이녹실S 인기…확산성탈모약 성장

  • 이탁순
  • 2015-03-18 12:27:34
  • 여성탈모 엘크라넬도 상승세...프로페시아 소폭하락

확산성탈모치료제 시장이 대중광고 등의 영향으로 큰폭으로 성장했다.

특히 판시딜(동국제약)과 마이녹실S(현대약품)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작년한해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18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IMS헬스 데이터에 따르면 2014년 탈모치료제는 전년대비 6.5% 상승했다.

상승세를 이끈 제품들은 의사 처방이 필요없는 확산성탈모치료제였다.

확산성탈모는 머리숱이 전체적으로 줄어드는 현상을 일컫는데, 남여 모두에게서 나타날 수 있다.

정수리 부위와 M자형 탈모가 나타나는 유전성 남성형 탈모와 여성에게 나타나는 경증 안드로겐 탈모와는 차이가 있다.

확산성탈모치료제는 일반의약품으로 손쉽게 구입이 가능한데다 부작용 부담도 적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인기스타들이 참여한 텔레비젼 광고가 전파를 타면서 대중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주요 탈모치료제 2014년 실적(IMS, 백만원, %)
작년 가장 많이 판매된 확산성탈모치료제는 동국제약의 판시딜이다. 판시딜은 전년대비 45% 증가한 5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마이녹실S도 전년대비 37% 증가한 35억원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밖에 판토가(멀츠)도 13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여성 안드로겐 탈모에 사용되는 엘크라넬 알파는 18억원으로 전년대비 27.5% 상승했다.

남성형 탈모치료제들은 프로페시아와 아보다트의 2파전이 계속됐다. 프로페시아가 323억원, 아보다트는 354억원을 기록했다.

아보다트의 GSK는 최근 탈모치료 효과를 내세우면서 프로페시아를 의식한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하고 있다. 아보다트는 탈모보다 전립선비대증에 더 많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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