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20명, 독일-스위스 글로벌제약 '탐방'
- 가인호
- 2015-04-03 12: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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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협 6월초 진행, '한국제약기업 미래를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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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말부터 6월초까지 1주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제약협회 창립 70주년 기념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
3일 관련업계와 협회에 따르면 제약협회는 국내 제약산업을 이끌고 있는 제약 최고경영진들이 선진 제약산업 현장에서 히든 챔피언 달성전략을 벤치마킹하고 제약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방안을 모색하는 '경영자 포럼'을 계획중이다. 이번 행사는 독일과 스위스의 제약기업 등 일류장수 기업 탐방과 해당 분야 전문가의 현지 동행 강의, 제약 선진국 CEO들과 함께 하는 포럼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다.
특히 제약 CEO들이 독일과 스위스 글로벌 기업 견학을 통해 국내 제약산업 미래를 조망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여 관심이 모아진다.
제약협회는 이와 관련 '세계 경제챔피언 독일-스위스에서 한국제약기업의 미래를 찾다'라는 주제로 국내 제약 CEO 20명과 함께 유럽 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독일과 유럽 전문가로 알려진 김택환 경기대 교수(히든챔피언과 미래산업 특강 등 다수)도 이번 탐방에 동행한다.
세부일정을 살펴보면 독일 글로벌 제약기업 바이엘 및 베링거인겔하임, 스위스의 세계적 제약기업인 노바티스와 로슈 등 제약 대기업뿐 아니라 고급자동차의 대명사인 메르세데스-벤츠, 신소재 첨단기업 바이엘 마테리엘스 등 일류 장수기업을 두루 방문할 계획이다.
또 현지에서 독일제약협회와 '최고경영자 포럼'을 공동 개최하고, 세계적 석학인 만하임대 베버 교수의 '히든챔피언' 관련 특별 강연도 예정돼 있다.
한편 제약협회측은 경영자 포럼 행사에 앞서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AESGP(유럽일반약산업협회) 연례회의 및 WSMI(세계대중약총회) 이사회 참가와 연계해 행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5월26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일반약산업협회 연례회의 및 WSMI 이사회는 건강관리에 있어 Self-care의 사회적-경제적 가치 연구, 비처방 의약품의 규제, 건기식 및 Self-care 관련 의료기기 트랜드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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