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 스타틴계 반격…에제티미브·피브레이트 재조명
- 어윤호
- 2015-04-20 06: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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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업계, 다양한 스타틴+비 스타틴 복합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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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다수 제약사들이 기존에 없던 스타틴 복합제 조합을 준비중이다.
선두주자는 단연 IMPROVE-IT을 통해 에제티미브의 유용성을 입증한 MSD다. 이 회사는 여세를 몰아 '조코(심바스타틴)' 기반의 '바이토린'에 이어 '리피토(아토르바스타틴)' 복합제 '아토젯'을 최근 출시했다.
국내 제약사들은 '크레스토(로수바스타틴)'와 에제티미브 복합제 개발이 한창이다. 한미약품을 필두로 드림파마, SK케미칼, 한독, 종근당, 제일약품, 대웅제약 등 20여개 회사들이 뛰어 들었다.
다만 에제티미브는 물질특허가 2016년 4월까지 남아있다. 따라서 국내사들 간 허가-특허연계제 적용 혜택인 제네릭 독점권을 놓고 벌이는 경쟁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지지혈증의 관리 목표인 죽상동맥경화증의 병태생리 기전 상 간에서의 콜레스테롤 생성(ApoB 100)과 장에서의 흡수(ApoB 48)가 모두 관여한다.
에제티미브는 여기서 흑수를 막는 기전을 갖고 있다. 즉 생성을 막는 스타틴과 병용시 이중억제를 통해 더 효과적인 질환 관리가 가능하다.
HDL-콜레스테를을 높여주는 피브레이트 역시 재조명 받는 형국이다. 애보트와 녹십자는 최근 심바스타틴 기반 복합제 '콜립'을 내놓았으며 한미약품은 크레스토 기반의 피브레이트 복합제를 준비중이다.
이는 LDL-콜레스테롤의 관리가 중요하지만 TG(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의 수치가 부가적인 혜택을 준다는 기조가 형성되고 있음을 반증하고 있다.
피브레이트제제는 HDL-C를 10~18%까지 증가시키며 TG를 45~55%까지 떨어 뜨린다는 연구가 보고돼 있다. 연구가 더 필요하지만 내장지방과 동맥 혈관벽에 직접적인 항염증 작용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김효수 서울대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물론 고강도스타틴(리피토, 크레스토 고용량)에 대한 신뢰가 두터운 의료진들이 상당수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당뇨병 발생, 근육 관련 부작용이 있고 고 TG, 저 HDL-C 환자에 대한 커버리지가 부족한 것은 인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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