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덕숙 원장 "전자화문서로 약국 처방전 관리 혁신"
- 강신국
- 2015-05-17 23:43:1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u-Paperless 컨퍼런스서 팜스토리지 강연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u-Paperless Korea 컨퍼런스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국내 전자문서 산업의 최신 기술동향과 관련 사업의 변화와 대응전략 등에 대한 정보를 다루는 국내 유일 전자문서 관련 컨퍼런스다. 양 원장은 이 날 강연에서 전자화 문서 제도인 ▲전자화문서 인증제도 ▲전자화전문교육과정 ▲전자화문서관리규정 등록 ▲전자화문서 기술자료 임치에 대해 소개했다.
양 원장은 "전자화 문서는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기본법에 따라 엄격한 절차에 따라 작성된다"며 "일정한 인적, 물적, 관리적 요건이 부여돼 있어 종이문서 원본 보관을 대체하는 효력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 원장은 전자화문서를 활용한 약국 처방전 관리 업무의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양 원장은 "약국 처방전 전자화 문서 공인보관 팜스토리지 서비스는 미래부 소관법령에 의거 약국이 종이처방전을 전자화해 공인전자문서센터에 보관하고, 정부당국의 처방전 제출 요청이 있을 때 과거 처방전의 온라인 검색을 통해 공인전자주소로 전송하는 서비스"라며 "약국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했다"고 소개했다.
약사법 29조에 따라 약사는 3년치 종이 처방전을 별도의 창고에 보관해 왔고 이로 인해 환자정보 보안과 처방전 열람의 어려움 등 비효율적인 업무 절차가 지속돼 팜스토리지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는 것.
양 원장은 "약정원은 IT를 활용해 약국에 실효성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며 "약국 환경의 선진화를 통해 약사가 전문적인 약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궁극적으로 환자에게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수년치 조제기록 요구…대행업체 셔틀에 약국 업무폭주
- 2늘어난 신약만큼 쌓여가는 비급여 항암제, 해법은 있나?
- 3전문약 비중 96%→86%…알리코제약의 포트폴리오 변화
- 4유한양행 100년의 버팀목…'소유-경영' 분리가 이끈 혁신
- 5거래절벽에 수 억원 오가는 권리금, 약국 분쟁 시한폭탄
- 6전문약 조제 한약사 약국 '불송치'…약사회, 수사심의 신청
- 7창고형약국에 달라진 약심…"일반약 가격질서제도 필요"
- 8사무장병원 넘어 '약국 특사경' 입법…불법 개설·운영 정조준
- 9공익감사 암초 만난 약가개편...신속등재·ICER 상향 등 겨냥
- 10해외 관광객, K-약국 돌풍…성수동 약국 매출 15000% 폭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