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 장애아동 창작지원사업 결연식 가져
- 이탁순
- 2015-05-19 13: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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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대일 매칭 예술가와 장애아동에게 결연증서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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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진행된 이번 메세나 결연식에는 조아제약 손준형 전무가 1:1로 매칭된 예술가와 장애아동 멘토-멘티들에게 결연증서를 수여했다. 멘토와 멘티 구성은 마리킴-곽준호(자폐성장애 2급, 원촌초), 아트놈-윤지원(자폐성장애 1급, 한국육영학교), 임지빈-김준성(지적장애 3급, 방현초), 라오미-박기현(자폐성장애 3급, 목동중), 홍원표-이준서(뇌성마비 2급, 성산초)까지 총 다섯팀이다. 선발된 멘티들은 지난 9일 진행된 장애아동 일일 미술 멘토링을 통해 멘토 예술가들에 의해 선정됐다.
이들은 앞으로 6개월간 월2회 이상 자유롭게 멘토와 공동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서울문화재단이 육성하는 창의예술교육 전문 인력인 '예술가 교사(Teaching Artist)'가 진행하는 교육수업을 추가했다.
이 수업은 장애아동의 관계 맺기나 창의성을 향상하는 수업내용으로 진행되며 의 교육적 효과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추가됐다. 이 수업은 장애 아동의 부모도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7년 이상 경력의 베테랑 교사 3명이 참여한다 멘토멘티의 공동 작업을 통해 얻어진 작품들은 향후 후원사인 조아제약의 카톤 박스디자인에 적용될 예정이며, 오는 11월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작품 전시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프로젝트 A는 서울문화재단 산하 서울시창작공간 잠실창작스튜디오의 장애아동 창작지원 사업으로 조아제약이 3년 연속 후원하고 있다. 프로젝트A 사업은 지난해 서울시 민관협력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조아제약이 서울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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