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종양치료제 '테모달' 제네릭 이르면 7월 첫 출시
- 이탁순
- 2015-05-21 06: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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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풍제약 지난달 허가받아...일동제약도 판매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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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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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은 지난달 30일 테모달 제네릭인 '테몰드캡슐'을 국내 최초로 허가받고, 이르면 7월 출시할 예정이다.
테모달캡슐은 국내에서 2006년 원발성 뇌종양 중 가장 흔한 다형형교아종 환자의 1차 치료제로 승인돼 작년 78억원(IMS)의 판매액을 기록했다.
해외에서는 특허만료로 이미 테바 등 제네릭사들이 제네릭약물을 판매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2011년 12월 신약 재심사가 종료된 뒤 여러 제약사들이 제네릭 개발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경구용 항암제 특성상 안전성과 유효성을 증명하기 어려워 허가를 받기까지 시간이 걸렸다.
신풍제약은 다른 경쟁사를 제치고 퍼스트제네릭으로 허가받아 시장진입도 제일 빠를 전망이다.
삼양바이오팜이 개발하고, 일동제약이 판매할 예정인 '테모람'도 조만간 허가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두 회사는 지난 2월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테모달 제네릭은 환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저렴한 약가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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