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약국 체인 CVS, 옴니케어 127억불에 매입
- 윤현세
- 2015-05-22 08: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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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 치료 시설에 약물 공급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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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약국 체인 기업인 CVS 헬스가 옴니케어(Omnicare)를 127억불에 매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매입으로 CVS는 노인 요양 및 치료 시설등으로 약물 공급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CVS는 이번 계약이 현재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특수 의약품 시장에서 입지도 강화해 줄 것으로 기대했다.
CVS와 옴니케어 이사진은 이번 계약에 동의했으며 연말까지 계약이 완료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VS는 옴니케어를 주당 98불에 매입하기로 했다. 이 가격은 옴니케어 주식 종가에서 3.5% 더 높은 가격이다. 그러나 매입 이후 비용 절감을 통해 2016년까지 주당 20센트의 수익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옴니케어는 미국내 47개 주의 장기 요양 시설에 약국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직원은 1만3000명 정도이다. CVS는 미국내 2위 약국 이윤 관리 회사로 직원은 20만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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