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준모, 90개 제약사에 한약사 거래 확인 작업
- 정혜진
- 2015-06-01 17: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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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약사 개설약국 거래 현황 확인요청 공문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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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백승준, 이하 약준모) 한약사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원장 백승준)는 1일 90개 제약사에 한약사 개설약국 거래 현황과 일반의약품을 공급여부 확인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약준모는 '약사법상 한약사 개설약국에 한약제제를 제외한 일반의약품을 공급하는 것은 불법에 동참하는 것'이라는 내용을 명시하고 제약사는 빠른 시일 내에 거래를 정리하고 신규 약국거래 시 한약사 개설약국 여부를 철저히 검증해 거래를 하지 말라고 요청했다.
또 제약사에 대해 오는 8일까지 공문 회신을 요청했다.
약준모는 "각 제약사 회신여부에 따라 약준모 비대위는 제약사를 판단하는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약준모는 한약사 운영 약국의 제약사 거래를 하지 않겠다는 유한양행의 답신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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