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진자 1명 첫 퇴원…양성환자 50명으로
- 최은택
- 2015-06-06 08:13: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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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책본부, 신규 환자 9명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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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양성판정으로 격리병상에서 치료받던 환자 1명이 처음으로 퇴원했다. 확진자는 9명이 추가돼 총 50명으로 늘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6일 이 같이 밝혔다.
대책본부에 따르면 메르스 검사결과 9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받았다. 이로써 이날 현재 전체 확진자 수는 50명이 됐다.
이 중 3명의 환자는 B의료기관(평택성모병원)에서 기존 확진자와 동일 병동에 있었던 환자와 의료진이다.
또 다른 1명의 환자는 E의료기관에서 지난달 28~30일 16번 확진자와 같은 병실에 입원했던 환자의 가족이며, 나머지 5명의 환자는 같은 달 27일 또는 28일 D의료기관에서 14번 확진자와 동일 응급실에 입원했던 환자들이다.
이와 함께 메르스 검사결과 양성으로 확인된 환자 1명이 상태 호전으로 지난 5일 최초로 퇴원했다.
해당 환자는 발열 등의 증상으로 격리된 날 일주일이후부터 체온이 정상에 가깝게 돌아와 경과를 지켜보던 중, 두 차례의 검사결과가 음성으로 나타나 퇴원했다고 대책본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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