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메르스 여파로 공식행사 줄줄이 '연기'
- 최봉영
- 2015-06-15 12:14: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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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청연수 등 일부 행사만 제한적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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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행사는 메르스가 잠잠해질 때까지 미뤄질 전망이다.
15일 식약처에 따르면, 이달 준비된 공식행사 일정 대부분이 취소됐다.
우선 지난 11일 예정됐던 경인식약청 공장장 간담회, 16일 '품질심사 표준화를 위한 맞춤형 대화방' , 23일 의료기기 해외 GMP 인증 과정교육 등이 무기한 연기됐다.
예정대로 진행되는 행사는 에콰도르 규제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공적개발원조 초청 연수 등 일부에 불과하다.
식약처는 현재 손소독제나 마스크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부터 공급계획을 파악하는 등 메르스 관련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메르스가 진정국면에 접어들지 않을 경우 향후 예정돼 있는 다른 행사 일정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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