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릴리, 항암제 '젬자' 코프로모션
- 이탁순
- 2015-06-15 13: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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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제약, 폐암 외 적증증 대상 마케팅·영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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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은 젬자의 적응증 중, 폐암을 제외한 나머지 암 질환을 대상으로 마케팅 및 영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작년 젬자의 국내 매출은 123억원(IMS기준)이었다. 보령제약은 엘록사틴(옥살리플라틴) 제네릭인 옥살리틴, 탁솔, 젤로다 등을 통해 국내 항암제 시장에서 점유율 1위 차지하고 있으며, 항암제에 대한 전문적인 마케팅 및 영업력을 보유하고 있다. 최태홍 보령제약 사장은 "기존 제품과의 시너지 효과, 넓은 시장 커버리지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시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궁극적으로 환자에게 더욱 가치 있는 치료 옵션을 제공함으로써 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릴리 폴 헨리 휴버스 대표는 "항암제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해온 보령제약과 새로운 파트너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파트너쉽을 통해 보령제약과 한국릴리의 강점을 서로 보완해 암 환자들의 치료결과와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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