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장기이식윤리협회, ICN 참가
- 이혜경
- 2015-06-17 09: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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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내 강제장기적출 종식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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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장기이식윤리협회(IAEOT)와 함께 다포(DAFOH)를 비롯한 국제 NGO 단체가 17일부터 열리는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ICN Conference and CNR 2015 Seoul)에 참가한다.
다포(DAFOH)는 강제장기이식을 반대하는 의사들이 설립한 단체이다.
2008년 설립 이후 다포는 전 세계적으로 이 사안을 조사했으며, 학술 발표와 기고문 게재, 도서 출판을 통해 의료윤리를 바로 세우고자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런 다포에도 간호사 팀이 활동하고 있다.
미국에서 풀타임 심리전문간호사로 일하는 데보라 콜린스 페리카는 이번 ICN대회에서의 다포부스활동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전 세계의 더욱 더 많은 간호사들이 이 범죄를 중단시키는 것에 공조하도록 당부했다.
다포의 자문위원인 IAEOT 이승원 회장은 부스활동을 앞두고 "2013년 의사들 7142명이 다포의 유엔 청원을 위한 서명에 동참했는데,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간호사들의 서명과 동참을 호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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