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까지'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완료율 34.1%
- 강혜경
- 2024-10-15 16:06: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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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만4290곳 가운데 1만5091곳 미완료
- "자율점검 성실 수행시 자료제출 요구·검사 1년간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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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2만4290개 대상 약국 가운데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을 완료한 약국은 8281개로, 아직 1만5091개 약국이 점검을 완료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1만5091곳 가운데 자율점검을 신청한 후 완료하지 않은 약국도 913개나 된다.
약사회는 "자율점검 성실 수행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자료제출 요구 및 검사가 1년간 면제된다"며 "31일까지 자율점검을 완료할 수 있도록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
자율점검은 대한약사회 통합 홈페이지에서 '2024년 약국 개인정보 보호 자율점검' 배너를 클릭한 후 온라인 자율점검시스템(privacy.kpanet.or.kr)에 접속, 대한약사회 통합 홈페이지 ID, 패스워드로 로그인해 상단의 자율점검 메뉴를 클릭하고 ‘약국 개인정보 보호 자율규제 규약’ 확인 후 동의, 자율점검 신청서 작성, 자율점검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올해 약국에서 점검해야 할 항목은 총 46개로, 자율점검 신청 시 점검항목 선택정보(사전질문)에 따라 최소 14개에서 최대 19개 점검 항목이 제외되며 약국에서 보유한 고유식별정보 수에 따라 최대 2개 항목이 추가로 제외된다.
한편 약사회가 매년 실시하는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은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모든 사업장에 대한 개인정보보위원회의 관리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문제들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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