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위, 메르스법 속전속결…29일 원포인트 심사
- 최은택
- 2015-06-26 12: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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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기관 손실보상·감염병전문병원 설립 등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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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국회법 거부권 행사로 의사일정이 사실상 전면 중단된 상황에서도 메르스법 심사는 속전속결로 추진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9일 오전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감염병예방관리법 등 메르스 관련 법안을 계속 심사한다.
19건의 감염병예방관리법 개정안 중 일부내용은 보건복지위원회 대안으로 묶여 이미 25일 본회의를 통과해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날은 계속심사 대상이 된 의료기관 손실보상, 감염병전문병원 설립, 격리자 생계지원 등과 관련된 내용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현재 분위기라면 법안소위 대안이 마련될 경우 이번 임시회 본회의 통과까지 기대해 볼 수 있다. 마지막 본회의는 내달 1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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