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건강보험 총진료비 14조원...급여율 75% 수준
- 김정주
- 2015-06-29 06: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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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공단 주요통계...공단부담금 10조8천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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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분기 건강보험 진료비는 14조원에 육박했다. 급여율은 75%에 달했고, 입내원일수는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3.4% 늘었다. 건강보험공단이 지불한 급여비는 10조8000억원 규모였다.
28일 건보공단의 '1분기 건강보험 주요통계'에 따르면 보험료 부과 금액 9조846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9% 증가했다. 또 보험료 징수액은 9조6492억원으로 0.7% 늘었다.

같은 기간 종합병원급 의료기관과 병원급 의료기간의 진료비는 각각 11.8%, 12.2% 증가했다. 반면 보건기관 진료비는 1.9%, 기관당 진료비는 7.7% 감소했다.
진료형태별 진료비 증감률을 보면 입원이 11%로 비중이 가장 높았다. 이어 외래 9.4%, 약국 4.5% 순으로 뒤를 이었다. 입·내원 일수는 평균 3.4% 늘었다.
건보공단이 지출한 보험급여비는 10조8892억원이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8.4% 늘었고, 건강검진비는 14% 증가했다.
이와 함께 지난 3월 말 기준 요양기관 수는 8만7071곳이었다. 지난해 말보다 0.5% 늘었다. 요양병원 수는 지난해 12월말 1337개에서 3개월 새 1339개로 0.1% 증가했다.
65세 이상 건강보험 진료비는 5조 2339억원으로 전체의 37.4% 규모로 커졌다. 입·내원 1일당 진료비는 6만7781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5.2% 늘었다.
아울러 월평균 수진횟수는 1.64일로, 전년동기 대비 3.1% 증가했다. 또 입·내원 1일당 진료비는 5만6633원으로 5.2% 늘었으며, 1인당 월평균 진료비는 9만2647원으로 8.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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