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삼성서울병원?...의사 1명 추가 확진 총 185명
- 최은택
- 2015-07-04 11:35: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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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대책본부, 퇴원자 111명...사망자 변동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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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정은경 현장점검반장(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은 4일 정례브리핑에서 "전일 대비 치료 중인 환자는 1명 감소, 퇴원자는 2명 증가했다"고 말했다.
또 "사망자는 변동 없지만 확진인원은 1명 늘었다"고 했다.
누적 인원은 치료 중 41명, 퇴원 111명, 사망 33명, 확진 185명으로 집계됐다. 치료 중인 환자 상태는 안정적 30명, 불안정 11명이다.
정 반장은 "185번째로 확진된 환자(여, 25세)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삼성서울병원에 근무하는 의사로 지난달 11~29일 확진자 중환자실에서 근무했고, 지난 2일 확진자 병동 근무자 대상 유전자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했다. 최종 양성판정은 지난 3일 국립보건연구원 검사결과로 결정됐다.
정 반장은 "확진자는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은 없으며, 감염경로 및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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