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오 사태는 기회…약사회 '약국 건기식' 캠페인
- 강신국
- 2015-07-17 06:14:5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사회, 라디오광고·웹툰·포스터 제작 등에 7천만원 투입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대한약사회가 약국 건강기능식품 활성화를 위해 70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대형 사업인데 비용 대비 효과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약사회는 16일 7차 상임이사회를 열어 건기식를 전문가인 약사를 통해 구입해야 한다는 점을 적극 홍보하기 위한 사업예산을 확정했다.
약사회는 건기식 선택 과정에서 약국을 통해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 받아 올바르게 사용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라디오 방송광고를 진행하기로 했다.
라디오 광고 집행비로 5800여 만원이 투입되며 MBC표준 FM과 교통방송이 광고매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라디오광고 제작비에 540만원이 집행된다. 또 인터텟 홍보를 위한 웹툰과 약국에 부착할 수 있는 홍보포스터 제작 등에 590만원이 배정된다.
약사회가 건기식 활성화 홍보캠페인을 추진하게된 배경은 백수오 사태가 결정적인 영향을 줬다.
백수오 사태로 인해 건기식의 불신이 높아진 상황에서 약국에서 약사 상담을 통해 건기식을 구입하자는 메시지를 전달, 약국 건기식 활성화를 도모하지는 것이다.
2013년 기준 건기식 시장규모는 1조7920억원이다. 시장은 커지고 있지만 약국에서 건기식을 구입하는 소비자는 9%에 불과하다.
조찬휘 회장은 "최근 메르스 등을 통해 면역력 강화 식품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에서 약국이 믿을 수 있는 건기식을 올바로 알린다면 약국 건기식 활성화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혁신형제약 인증 받아야 하는데"…약가 개편 시간차 어쩌나
- 2제네릭 약가 산정률 45%…혁신형·준혁신형·수급안정, 약가우대
- 3유상준 약학정보원장 직위해제…임명 1년 2개월 만
- 4노보 노디스크, 차세대 '주 1회' 당뇨신약 국내서도 임상
- 5항히스타민제·코세척제 판매 '쑥'…매출 지각변동
- 6남인순 국회 부의장 됐다…혁신제약 우대·제한적 성분명 탄력
- 7[단독] 상비약 자판기 규제특례 재추진…"차기 회의서 결판"
- 8매출 2배·영업익 6배…격차 더 벌어지는 보툴리눔 라이벌
- 9휴텍스제약, 제네릭 약가재평가 소송 최종 승소…"약가인하 부당"
- 10기등재 인하 1·2차 갈림길...'지각생동·복합제' 구제 관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