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복용, 파킨슨병 증상 완화 효과 있나?
- 윤현세
- 2015-08-12 06: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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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아속 성분, 도파민 분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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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초콜릿을 섭취하는 것이 파킨슨병의 증상을 완화한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11일 발표됐다.
파킨슨병은 진전과 같은 운동 장애 증상이 나타나는 질병으로 뇌에서 도파민 수치가 낮아져 생긴다. 연구팀은 코코아 성분이 파킨슨병의 증상을 낮춰줄 주요한 물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코아에는 페닐에칠아민(phenylethylamine)이 포함돼 있으며 이는 도파민의 분비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드레스덴 기술 대학 연구팀은 파킨슨병 질환자가 초콜릿 보급제에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30명의 지원자에게 코코아가 없는 50g의 화이트 초콜릿 또는 코코아가 85% 함유된 다크 초콜릿 50g을 복용케 했다.
대상자들은 1주일 동안 하루 2번 초콜릿을 복용한 이후 다시 초콜릿 종류를 바꿔 1주일 더 복용하도록 한 이후 결과를 비교했다.
그 결과 코코아가 포함된 초콜릿은 도파민의 분비를 높여 신체의 운동을 조정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초콜릿의 페닐에칠아민이 파킨슨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이전 연구 결과와 완전히 반대되는 결과를 보였다.
인도 아삼 대학 연구팀은 쥐에 대한 연구에서 초콜릿의 섭취를 제한한 것을 권고한 바 있다. 그러나 이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시험은 아니어서 결과에 한계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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