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켐, 푸싱제약에 ADC 라이센스 아웃
- 노병철
- 2015-08-18 09:14: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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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C, 약물 혈중 안정성 개선한 차세대 원천기술…기대수익 2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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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센스 체결에 따른 기대수익은 약 200억원이다.
이와 별도로 양사는 추가 3개 항체 ADC에 대한 라이센스 양해각서도 동시에 체결했다. 항체·약물 복합체는 차세대 신약기술로 항체와 약물이 링커를 이용해 연결되는 새로운 개념의 표적항암치료제다.
ADC 항암제는 특정 항체에 레고켐 ADC 원천기술을 적용해 여러 적응증을 타깃으로 하는 항암제이다.
푸싱제약은 ADC 항암제의 중국시장 내 개발 진행을 맡을 계획이다.
레고켐 김용주 대표는 "이번 푸싱제약과의 계약은 레고켐의 ADC 기술의 우수성이 해외 유수회사로부터 처음으로 인정받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이를 계기로 현재 논의 중인 미국, 유럽, 일본 등지의 해외 제약사로의 ADC 기술이전도 가속화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레고켐이 개발한 ADC 기술은 미국 중심 1세대 기술의 문제점인 약물 혈중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차세대 원천기술로 평가 받는다.
이 원천기술은 각 제약사가 보유한 다양한 항체별로 다수의 기술이전이 가능한 수익모델로 향후 레고켐의 주요 수익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양사 간 계약으로 푸싱제약은 중국, 홍콩, 마카오, 대만 지역에서 본 ADC 항암제에 대한 권리를 갖고 비임상 및 임상개발, 허가, 생산, 상업화를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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