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추석연휴 약국지원금 언제 받나..."기금 심의 완료"
- 정흥준
- 2024-10-30 11:27: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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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재난관리기금 운용 심의 마쳐...자치구로 예산확보 공문
- 자치구에 따라 일정 달라...11월 말부터 순차 지급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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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 추석 연휴 약국 지원금이 11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시는 재난관리기금 운용 심의를 마치고, 각 자치구로 예산 확보를 안내했다.
지난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문을 연 약국 중 지원금을 받은 약국은 아직 없다. 서울시와 자치구가 예산을 50%씩 집행하기 때문에 약국 지급까지는 행정 절차상 시간이 더 걸리게 된다.
별도 지급 일정을 안내받지 못한 약국들은 개별적으로 지역 약사회, 구청 등으로 문의를 남기고 있는 상황이다.

전체 참여 약국을 취합하고, 각기 다른 운영시간 등을 확인하는 절차가 있었기 때문에 연휴 이후로 교부 예산 심의가 확정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시 관계자는 “구에서도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 시와 마찬가지로 재난관리기금을 운용하는 곳도 있고, 그렇지 않은 곳들도 있을 것이다. 필요에 따라서는 심의가 이뤄질 수도 있다”면서 “빠르면 11월 말부터 지급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당초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자치구 예산이 50% 들어가기 때문에, 자치구 상황에 따라 지급 일정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12월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올해를 넘길 수는 없어 11월과 12월에 모두 지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에 이어 추석연휴 약국 지원금 지급을 결정했던 전라남도도 아직 지급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11월에 지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다만 서울시와 달리 자치구 예산이 투입되지 않기 때문에 교부까지는 좀 더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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