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빌, 중국인 환자 대상 '스마트 암 검사' 실시
- 이혜경
- 2015-11-11 1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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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대암 건강검진, 짧은 시간 내 정확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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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빌(대표 정재식)이 스마트 암 검사를 통한 중국인 환자 맞춤형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정재식 대표는 "스마트 암 검사는 서울대병원 김철우 교수가 개발한 검사법"이라며 "혈액을 통해 폐암, 간암, 대장암, 위암, 전립선암, 유방암 등 6대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법으로 중국 현지에서 스마트 암 검사 관심과 만족도가 높아져 중국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검진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현재 케어빌은 한국인 환자에 대한 맞춤형 케어플랜을 제공하고 있다"며 "복지부의 외국인환자 유치업자 등록을 시작으로 외국인 의료관광에 발맞춰 중국인 환자부터 점진적으로 스마트 암 검사에 대한 케어플랜을 맞춤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10여년간 서울대 의과대학, 서울대 통계학과, 삼성암연구소 MRC, 바이오인프라의 연구진에 의해 공동 개발 된 스마트 암 검사법의 검진 공식 예약센터는 케어빌로, 스마트 암 검사의 암 검진은 평균 85~95% 높은 정확도를 보인다고 밝혔다.
암 뿐 아니라 성인 8대 만성질환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위험도를 파악하고 예방 관리가 가능하다. 정 대표는 "중국인 환자에게는 맞춤 결과지를 중국어로 표기하는 등 맞춤형 케어플랜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 암 검사는 공식예약센터인 케어빌 홈페이지나 전화(02-1600-1758)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한 후 협진 병·의원 및 서울대병원 의과대학 삼성암연구소에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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