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약사 휴대전화번호 제공 주의 당부
- 강신국
- 2015-11-14 1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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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부 선관위에 재차 당부...개인정보보호법 등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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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병표)는 13일 각 지부선거관리위원회에 휴대전화 번호를 제공하지 않도록 다시 당부했다.
중앙선관위는 선거운동에 있어 일반적으로 휴대전화를 이용한 방식이 많이 쓰여져 왔지만 개인정보보호에 대해 엄격해진 사회적 인식변화와 강화된 법률의 처벌 규정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중앙선관위는 선거인 명부작성시 휴대전화 번호는 기재하지 않고 있다며 이에 후보자에게 제공하는 선거인명부에도 휴대전화 번호가 기재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는 휴대전화를 통한 무분별한 선거운동으로 회원들의 빈번한 민원 등을 고려한 결정이었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지난 4일 제5차 중앙선관위 회의에서 경기지부 선거관리위원회의 휴대전화번호 제공요청 건의에 대해서도 이와 같이 결정해 회신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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