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완균 교수, 서울대 올해의 교육상 수상
- 김지은
- 2015-11-17 20: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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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0명 교수 중 뽑혀…약대 교수 수상 이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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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교수는 서울대 2100명 교수 중 교육,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 교육상 수상자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상 선정은 서울대 내 평가 위원회가 평가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평가점수와 교육용 자료, 저서, 교내외 교육 실적 평가 등을 종합해 선정하고 있다.
그동안 일반적으로 연구상은 이과계통 교수가, 교육상은 인문학 계열의 교수가 선정돼 왔지만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약대 교수에게 교육상이 수여됐다.
신 교수는 2013년부터 사례중심 약물치료학 등 6년제 학제에 필요한 학생, 현장 약사?u육용 책장을 총 13권 발간해 왔다. 특히 최근 발간된 처방 검통와 복약지도는 재팜까지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
또 신 교수는 지난 1995년부터 약학교육연수원 부원장을 맡아 3500여명 약사를 교육시키는 등 의약분업, 6년제 임상약학 교육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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