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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약대 여동문회장, 조찬휘 후보 지지선언

  • 강신국
  • 2015-11-26 17:00:00
  • 중대·숙대·이대·덕성·동덕·조선·경성대 등 참여

왼쪽부터 김선자, 정태원, 임득연, 곽나윤, 김종희, 심숙보 회장. 배은희 회장은 직접 참석하지 않고 지지선언문에 이름만 올렸다.
7개 약대 여동문회장들이 조찬휘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지지 선언에 참여한 회장들은 곽나윤 중앙대 약대 여동문회장, 김종희 숙명약대 총동문회장, 정태원 이대 전국개국동문회장, 임득연 덕성약대 총동문회장, 심숙보 동덕여대 약대 동문회장, 김선자 조선대 수도권 동문회 부회장, 배은희 경성대 약대 총동문회장 등이다.

여동문회장들은 26일 오후 3시 조찬휘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조찬휘 후보가 대한약사회장 적임자로 생각한다"며 "너무 심한 흑백선전으로 인해 선거가 본질을 잃고 혼탁해지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이들은 "조찬휘 후보가 지난 3년간 회장직을 수행하며 법인약국 저지, 카드수수료 인하, 청구불일치 해결, 토요 전일 가산제 수가반영 등의 결과를 얻었다. 이는 약권수호와 민생회무의 성공적인 결과"라며 "아울러 조 후보의 청렴성과 도덕성도 보증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60년 숙원사명인 시정명령제가 복지위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고 국회에 계류 중인 대체조제 활성화 법안 등도 모두 통과시켜야 하는 숙제가 됐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PM2000은 무너지지 않는다. 개인정보보호법 사건을 계기로 더욱더 견고하게 만들고 지켜나갈 수 있다"며 "회원들의 현명한 판단으로 조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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