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10명 중 8명, 독감백신 민간 병의원서 접종받아
- 최은택
- 2015-11-30 12:00:3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질병관리본부 조사결과 발표...만족도 93.8%로 향상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올해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받은 어르신 10명 중 8명은 민간의료기관에서 투약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요인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올해 최초로 시행한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병의원 확대사업' 접종 현황과 서비스 만족도 조사결과를 30일 발표했다.

또 지난해까지는 날짜에 맞춰 보건소를 방문해야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었지만, 올해는 전국 1만5000여개 병의원으로 접종기관을 확대해 접종자 10명중 8명이 가까운 지정병의원에서 예방접종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질병관리본부는 예방접종을 받은 65세 이상 어르신 106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93.8%가 올해 실시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서비스에 대해 만족한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또 응답자의 85%는 '예방접종 전에 의사를 통해 건강상태 등 사전 예진을 충분히 받았다'고 답했고, '가까운 곳에서 예방접종을 받아 지난해보다 편해졌다'는 평가는 72.8%, '방문 및 접종대기 시간이 지난해보다 줄었다'는 응답은 65.8%로 나타났다.
실제로 어르신들이 접종의료기관까지 방문하는 데는 평균 12분이 소요됐고 의료기관에서 접종받기 위해 대기한 시간은 평균 11분으로 조사됐다. 현재까지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신고 된 사례는 총 21건(발열, 알레르기 등)이고, 이중 예방접종과 관련성이 있는 중증이상반응 사례는 없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지정병의원의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은 종료됐지만 지역보건소를 통해 백신 소진 때까지 무료접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고령인구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은 높은 편이지만, 50~64세연령, 5세이하 아동 등 합병증 위험이 있는 고위험군의 접종률은 예년보다 낮게 나타나 인플루엔자 유행 전 예방접종을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포타겔·스타빅, 만19세 미만 금기"…소청과·약국 혼란
- 2스멕타 제제 소아 적응증 삭제 추진…"제품 회수 없어"
- 3제약바이오, PBR 1배 미만 90곳…주가하락에 저평가 속출
- 4복합제 기등재 약가인하 후속 논의...16% 일괄하락 기로
- 5항생주사제 약가우대 실효성 논란…깐깐한 요건에 수급난 우려
- 6"선약국 연고의 비밀?"…약사 유튜버의 특허 분석 '화제'
- 7대면교육 원칙 강화했더니…약사 연수교육 논란, 왜?
- 8한미약품, 앱토즈 인수…백혈병 신약 '투스페티닙' 직접 개발
- 9K-뷰티 열풍에 커지는 약국 화장품 시장…학회도 출범
- 10"학업에 열정만 있다면"…호쿠리쿠대학 약학부 가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