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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PM2000 꼭 지킨다…만약의 경우도 대비"

  • 강신국
  • 2015-11-30 17:00:12
  • "한약사 문제도 반드시 해결...회원 실망시키지 않겠다

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2번, 중앙대)가 한약사 문제 해결은 물론 PM2000도 확실히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조찬휘 후보는 30일 담화문을 통해 "선거운동 기간 약국을 방문하면서 회원들께서 여러 가지 업적에 대해 칭찬과 격려로 즐겁고 힘이 났다"며 "그러나 한약사 문제에 대해 회원들이 답답하고 분노한 말씀을 주실 때 만큼은 얼굴을 들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그동안 너무 많은 현안에 매달리다보니 한약사 문제로 회원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구나라고 생각하니 죄송한 마음 그지 없다"면서 "그러나 제게 다시 3년의 기회를 주신다면 뚝심과 추진력으로 반드시 한약사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자신했다.

조 후보는 "지금은 한약사의 업무영역을 명확하게 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한약사가 약사의 영역을 침범하는 행위를 절대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회원들을 절대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조 후보는 "PM2000에 대해 김대업 후보 측에서 인증취소가 결정됐다는 등의 악의적인 문자를 퍼뜨리고 있는데 이는 절대 사실이 아닌 만큼 절대 동요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그는 "PM2000은 확실히 지킨다. 만일의 사태에 대한 대비까지 다 돼 있다"며 "김 후보는 자신의 잘못으로 비롯된 PM2000 사태에 대해 오히려 회원들을 불안하게 하는 행위를 삼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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