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약대 총동문회 "후보지지 없다…소신투표 하라"
- 강신국
- 2015-12-03 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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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문회 사칭 괴문자에 경고...동문 자율적 판단에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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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약대 총동문회(회장 유재신)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엄정 중립을 선언했다.
조선대 총동문회는 3일 "대한약사회장 선거와 관련해 특정 후보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단 한 번도 표명한 적이 없다"며 "후보자의 정책방향과 공약 등을 비교 검토해 각자의 자율적인 판단에 따른 투표권을 행사하자"고 밝혔다.
조선대 총동문회는 "최근 '모 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정했다'는 총동문회 사칭한 문자메시지와 전화로 총동문회의 명예를 훼손하고 혼탁선거를 유도하고 있는 것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총동문회 이름을 사칭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엄중한 경고를 보낸다"고 밝혔다.
제38대 대한약사회장 선거와 관련하여 본교 동문회원 간의 지지 후보가 달라 상대후보에 대한 비방 및 폄하발언 등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꽃이자 축제인 선거는 성숙한 선거문화가 전제될 때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본교 동문회원 간에 비방 및 폄하발언 등으로 상대후보를 깎아내리며 조선대학교 약학대학을 분열시키는 행위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통하여 우리의 공동 목표인 약사의 권익을 대변할 수 있는 적임자를 선출하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조선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장 유재신
조선대 약대 총동문회 알림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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