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성모병원, 통합통증센터 본격 가동
- 이혜경
- 2015-12-07 18: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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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통증센터 개소 기념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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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이 만성통증치료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통합통증센터를 개소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4년 한해 동안 진료비 지출이 많은 30대 질병 중 10개가 통증과 관련된 질환에 해당될 정도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사회 전체적인 관심이 필요한 상태다.
여의도성모병원은 만성통증질환의 전인적 치료를 위해 지난 4일 통합통증센터 개소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원선재 재활의학과 교수는 "여의도성모병원 통합통증센터는 다학제진료 및 원스탑진료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통증치료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12개과가 참여하여 통증과 연관된 거의 모든 진료부문을 다루고 있어 통합이라는 뜻을 잘 구현한 진정한 통합통증센터"라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CMC영성과 통증치료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이경상 보건정책실장) ▲ 통증의 치료 및 센터 운영(연세의대 윤덕미 교수) ▲ 신경초음파를 이용한 통증치료(고려의대 윤준식 교수) ▲ 통합통증센터의 다학제 운영(가톨릭의대 재활의학과 원선재 교수) ▲ 통합통증센터 의료진 소개(가톨릭의대 정형외과 이준석 교수)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성춘호 교수(통합통증센터 소장)는 "통증치료에 중요한 것은 의료진의 전문성과 그 전문성을 이어주는 효율적인 시스템이며, 여의도성모병원 통합통증센터가 그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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