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제1회 올해의 인천인' 기관부문 대상
- 김정주
- 2015-12-08 09: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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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진료팀, 질병 확산 방지 공헌 등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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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 메르스 진료팀은 지난 4일 '2015년도 제 1회 올해의 인천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처음 시행된 '인천인 대상'은 인천시가 시민 자긍심을 높이고 시 발전에 기여한 인물 또는 기관을 추천 받아 평가 후 선정하는 상으로, 이 병원 메르스 진료팀은 상반기 이 질병 확산을 방지하는 데 기여한 공적으로 기관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인하대병원은 올해 발생한 메르스 사태 동안 국민안심병원을 운영하며 인천시, 인천의료원과 함께 공조해 질병 발생을 막는 데 기여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타 지역에서 거부하는 감염 환자를 받아 음압격리실에서 완치시켜 시민 자긍심을 높이고 인천 사회에 '의료기관의 사회적 책무성'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는 것이 이 병원 측 설명이다.
김영모 병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의료 가치를 바꾸고 이익보다는 사회적 책무를 더 중시하는 의료인들이 인정받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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