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여성용 일반약 부문 수상
- 이탁순
- 2015-12-10 13: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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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메디컬코리아 대상에서 훼라민큐·센시아로 상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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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주최측은 "동국제약은 여성 갱년기 치료제 '훼라민큐'와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 등 특화된 의약품을 통해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용 일반의약품 부문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국제약 훼라민큐(Q)는 여성의 신체적·심리적 증상을 개선해주는 생약성분의 여성갱년기 치료제로서, 2001년 국내 출시 후 시장에서 줄곧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여성 갱년기는 증상만으로도 생활에 불편을 느끼지만 방치하면 증상이 더 심해지거나 골다공증, 심혈관질환 등 다양한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따라서 여성 갱년기는 초기부터 훼라민큐처럼 입증받은 약물을 통한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센시아는 2014년 일반의약품 정맥순환 개선제 판매 1위 제품으로, 훼라민큐와 함께 주요 여성용 일반의약품으로 꼽힌다. 센시아는 정맥의 탄력 향상과 모세혈관 투과성 정상화, 항산화 효과 등으로 정맥순환장애를 개선해주는 식물성분의 정맥순환 개선제다.
2015 메디컬코리아 대상에서는 11월 5일부터 1주일 동안 300개 병의원 및 제약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13만여건의 소비자 설문조사와, 전문가 심사 과정을 거쳐 제약사 10개, 종합병의원 8개, 전문병원 20개 등 총 38개사가 수상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메디컬코리아 대상'은 제약산업 선진화를 이끈 우수 제약사와 전문 치료센터 및 진료과목별 최우수 병의원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이다. 이 행사는 한국경제신문과, 한국경제TV,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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