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훈 당선자 "언제나 초심의 자세로"
- 김지은
- 2015-12-10 18: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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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합하는 약사회 만들 것…회원 고충 처리 최우선 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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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당선자는 10일 "경기도 7000여명 약사 회원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기쁘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출정식때 멨던 넥타이를 오늘도 메고 왔다"며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회원들을 위해 일하겠다는 다짐"이라고 말했다.
최 당선자는 상대 김범석 후보에 대해서는 감사와 위로의 말을 전하고 화합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였다.
그는 "박빙이었던 만큼 화합이 더욱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며 "당선보단 조금 더 표를 얻었다는 생각이다. 상대 후보쪽 선거캠프 인원 중에도 유능한 인재가 있다면 발탁해 경기도가 화합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최 당선자는 임기 시작 후 최우선 과제로 회원들의 고충처리를 꼽았다. 그 일환으로 경기도 내 31개 일선 보건소를 모두 방문하고 회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약국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또 반회에 참석해 회원들의 애로사항, 원하는 부분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이것을 곧 회무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고충처리본부를 설치, 콜센터를 운영하며 회원 약사들이 말하기 꺼렸던 고충들을 이야기하고 약사회가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하겠다"며 "끝으로 내일처럼 이번 선거를 함께 해준 선거캠프단을 보면서 팀웍의 중요성을 알았고, 그 정신을 회무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당선자는 이날 선거 개표결과 총 유효투표 3432표 가운데 1762표(51%)를 얻어 김범석 후보를 92표 차로 따돌리고 재선에 성공했다.
경기도, 최광훈 51.3% 득표로 '당선'…92표 차이 유효표 3432표 중 1762표 득표...당선 확정

경기도약 선거관리위원회는 당일(10일) 오후 11시 30분 제3투표함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제3투표함에서 최광훈 후보는 686표를, 김범석 후보는 644표를 얻었다. 무효표는 16표다.
총 3개 투표함 개표를 모두 마무리 지은 결과 최광훈 후보는 총 유효표 3432표 중 1762표를 얻어 51.3% 득표율을 보였고 김범석 후보는 1670표를 얻어 48.7%의 득표율을 얻었다.
이번 선거는 초반부터 10여표의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초박빙 승부를 이어갔다. 그 결과 최 후보가 92표의 차이로 김 후보를 따돌리며 회장직을 거머쥐었다.
한편 경기도약사회 선관위는 현재 모든 개표를 마치고 확인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
경기선거 1, 2투표함…최광훈 50표차로 역전 오후 10시 20분, 1216매 투표용지 담긴 제2투표함 개표 완료

이번 결과는 1투표함 개표 결과 10표 차로 앞섰던 김범석 후보를 50표 차로 최광훈 후보가 역전한 것이다.
선관위 발표 결과에 따르면 1, 2투표함을 합한 결과 기호 2번 최광훈 후보가 1076표(50.6%)를 얻었고, 기호 1번 김범석 후보는 1026표(48.3%)를 받았다. 무효표는 총 24표다.
선관위는 당일(10일) 오후 10 24분 현재 제1, 2투표함의 개표를 마쳤고 마지막 제3투표함의 개봉 작업에 들어갔다.
경기도약사회장 선거는 현재 61.2%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으며, 마지막 제3투표함 1346매 개표가 남아있는 상황이다.
경기선거 1투표함…김범석 10표차로 최광훈 앞서 오후 9시 10분 910매 투표용지 담긴 1번 투표함 개표 완료
[21:10 현재]경기도약사회장 선거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첫 번째 투표함에서 김범석 후보가 최광훈 후보를 10표차로 따돌리고 앞서 나갔다.
선관위 발표 결과에 따르면 기호 1번 김범석 후보가 454표(49.9%)를 얻었고, 기호 2번 최광훈 후보는 444표(48.8%)를 받았다. 무효표는 12표다.
선관위는 당일(10일) 오후 7시 40분부터 8시 45분까지 선거 투표자 대조작업 바코드 작업을 마치고 제1투표함 투표용지 개봉 작업에 들어갔다.
본격적인 개표작업이 실시된 지 50분 가량이 지난 결과, 1투표함에서는 김 후보가 근소한 차이로 우세를 보였다.
한편 1투표함 개표로 현재 26.2%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으며, 제2~3함까지 2563표가 남아있는 상황이다.
경기도 선거, 계수기 고장으로 득표 확인 지연 제1투표함 910명 선거인 대조작업 마쳐
[21:00 현재]경기도약사회장 선거가 투표지 계수기 고장으로 지연되고 있다.
경기도약 선거관리위원회는 오후 9시 현재 제1투표함에 대한 개표 작업을 마치고 선관위원들이 일일이 계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본격 개표 시작 제1투표함 선거투표자 대조 작업 진행

경기도약 선거관리위원회는 오후 7시 45분 현재 제1투표함에 대한 선거 투표자 대조작업을 마쳤다.
제1투표함에는 총 3473표 중 910표가 담겨있었다. 선관위는 현재 제2투표함 바코드 리딩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약, 선관위 입회 아래 투표함 전격 개봉 오후 7시부터 1시간 가량 바코드 작업 진행

총 3개 투표함 중 1개 함이 개봉된 상태다. 이번 선거에는 총 3473명이 투표에 참가했다.
개표에 앞서 위성숙 경기도약사회 선거관리위원장은 "후보 양측 참관위원과 선관위원들을 모시고 선거 개함을 하게됐다"며 "경기도약사회원을 대신해 감사를 올린다"고 말했다.
위성숙 위원장은 "오늘 여기 계신 투표위원들이 정확한 작업을 위해 수고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현재 투표용지 바코드 리딩을 진행 중이며 본격적인 선거 개표는 1시간 이후인 저녁 8시 경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투표율 59.4%…3473명 투표 김범석-최광훈 후보 대결…7시경 개표 예정

총 투표자는 3473명으로 투표율은 59.4%다. 경기도약사회 총 유권자 수는 5844명이다.
투표함은 당일 오후 6시 10분경 경기도약사회관에 도착했다.
한편 이번 경기도약사회장 선거는 기호 1번 김범석 후보와 기호 2번 최광훈 후보 양자구도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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