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일 "3선에 책임감…초심으로 임하겠다"
- 정혜진
- 2015-12-10 18: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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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운동 하며 약국 현실 '절감'..."막중한 책임감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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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선자는 "선거를 도와준 이들은 물론, 끝까지 함께 해준 동료들과 상대 후보와 후보편 약사들에게도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선거 기간이 회원약국을 돌며 회원들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회원들의 현실을 파악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그는 "직선제로 3선을 한 시도지부약사회장은 처음인 것으로 안다"며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일하겠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간 경남약사회는 선거로 인한 잡음이 있었으나, 이번 선거만큼은 깨끗하게 진행돼 기쁘다"며 "선거관리위원장을 비롯한 위원회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당선자는 10일 경남약사회 개표에서 이병윤 후보를 80여 표 차이로 누르고 3선에 성공했다.
경남, 이원일 84표 차 앞서 3선 성공 총 득표율 53.1%...유효표 1182표 나와
[22시5분 현재]경남약사회 이원일 후보가 3선에 성공했다.
이 후보는 개표에서 이병율 후보를 84표 차이로 누르고 628표(53.1%)를 득표하며 당선됐다.
마지막 개표한 투표함에서는 두 후보 모두 141표를 얻었으며, 최종 득표는 이병윤 후보가 544표, 이원일 후보가 628표로 나타났다.
무효표는 19표였다.
경남도약 개표 50%...이원일 42표 앞서 이병윤 후보 46.2%, 이원일 후보 53.3%...무효 8표
[21시26분 현재]경남약사회 선거 개표가 50.0%까지 진행된 가운데, 이원일 후보가 42표 차이로 이병윤 후보를 앞서고 있다.
이병윤 후보는 두번째 중간 집계에서 127표를 획득, 이원일 후보는 168표를 획득했다.
이로써 누적 득표수는 이원일 후보가 317표(53.3%)를 얻어 275표(46.2%)를 얻은 이병윤 후보를 앞서고 있다.
무효표는 5표가 나와 누적 무효표가 8표로 늘어났다.
경남도약 개표 24.9%…이병윤·이원일 1표 차 이병윤 후보 148표, 이원일 후보 149표...무효 3표
[21시13분 현재] 이병윤 후보와 이원일 후보가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다.
21시를 막 넘긴 현재 기호2번 이원일 후보가 149를 얻어 기호1번 이병윤 후보(148표)를 한 표 차이로 앞서고 있다.
현재까지 무효는 3표며, 개표율 24.9%를 나타내고 있다.

[20시47분 현재]경남약사회가 접수된 표 스캔 작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개표에 돌입했다.
중간 집계 과정에서 300표마다 중간 득표 현황을 공개할 예정이다.
경남도약 투표율 71.9%…투표수 1191표 유권자 1656명...대구, 경남 개표 8시 시작
이번 경남약사회장 선거 투표율이 71.9%로 나타났다.
10일 오후 6시 현재 경남지역 총 유권자 1656명 중 투표함에 돌아온 표는 1191표로 나타나 전체 투표율 71.9%를 기록했다.
투표율 71.9%는 지난 2012년 선거에서 집계된 78% 투표율보다 약 6% 떨어진 수치다.
아울러 개표는 8시에 시작한다. 경남약사회와 함께 대구시약사회도 8시 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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