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2015 가족친화인증기관 선정
- 이혜경
- 2015-12-14 11: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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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친화제도 모범 운영 기업, 기관 등에 인증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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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15년도 가족친화인증기관에 선정됐다.
가족친화인증이란 지난 2008년부터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 또는 기관에 대해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국립중앙의료원은 법인화 이후 최초의 여성 원장인 안명옥 원장이 지난해 12월 취임하면서부터 여성리더십을 발휘하여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드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그 노력의 결실이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 이사회에서 여성이사 50%를 달성하는 등 공공의료기관의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이를 계기로 국립중앙의료원은 조직운영의 균형성, 공정성, 세심함이라는 기조 아래,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조성하여 왔다.
매주 수요일을 가족사랑의 날로 지정, 정시퇴근과 함께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일과 가정생활에 충실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본관 2층 소아청소년과에 수유실과 임산부휴게실을 설치운영하여 직원뿐만 아니라 여성 내원객 및 환자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
이에 안명옥 원장은 오는 22일 오후 3시부터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되는 2015년 가족친화우수기업 인증 수여식에 참석하여 가족친화 인증서를 수여받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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