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규차관 "고감도 제약산업 육성책 편다"
- 최은택
- 2015-12-16 12: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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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한미약품 연구센터 방문...연구진 노고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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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은 오늘(16일) 오후 경기 화성소재 한미약품 연구센터를 방문한다. 국내 제약기업 R&D 연구현장을 둘러보기 위한 첫 방문처다.
방 차관은 이날 이관순 사장과 임직원 등이 모인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R&D 투자활성화를 위한 환경조성과 제약기업 해외진출과 관련한 애로사항 및 개선의견을 청취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방 차관은 짧은 국내 제약산업 역사 속에서 괄목할만한 연구성과를 이룬 연구진들의 노고를 격려한다.
그러면서 "제약산업은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 치료 등 국민건강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막대한 국부와 고용창출 효과를 발생시키는 창조 경제의 핵심산업"이라며 "앞으로도 연구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체감도 높은 제약산업 육성정책을 펴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앞서 권덕철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전날(15일) 열린 '2015 혁신형 제약기업 성과보고회'에서 "혁신형 제약기업에 대한 특별지원을 지속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이동욱 보건산업정책국장도 "혁신형 제약기업을 중심으로 제약산업 육성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거듭나도록 지원하겠다. 의료해외진출법(국제의료사업지원법) 시행으로 의료서비스, 의료시스템 등과 연계한 제약산업의 해외진출도 촉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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