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스D 제네릭 출격채비 완료…이르면 1월 발매
- 이탁순
- 2015-12-19 06: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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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가-급여 모두 완료...특허소송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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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등 6개사들은 이달 보험급여를 받고 발매준비를 마친 상태다. 하지만 이들 회사들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특허소송 결과를 보고 시장에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1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알비스D의 제네릭약물이 출시시기를 조율하고 있다. 해당 업체들은 조만간 특허소송에서 승리할 것으로 예상, 빠르면 내년 1월 발매한다는 계획이다.
알비스 제네릭은 이미 40여개 나온 상태지만, 작년 허가받고 올해 출시된 알비스D의 후속약물은 8개 제품에 불과하다.
더구나 두개 제품은 대웅제약의 계열사인 대웅바이오와 한올바이오파마의 제품이다.
알비스도 제조기술 한계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고용량인 알비스D도 후속약물 개발이 쉽지 않았다. 이달 보험급여를 받은 6개의 제품은 안국약품 주도로 개발에 성공해 공동으로 허가를 받은 제품들이다.
지난 7월 특허도전에 나서자마자 9월에 허가를 받았다. 대웅제약은 알비스의 경우 위임형제네릭과 위탁생산 전략으로 방어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후발주자들의 거센 도전을 받을 것으로 보여 시장수성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알비스D는 3분기에만 약 28억원의 처방액을 기록, 알비스의 아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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