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의약품 수출 역대 최고…전년 대비 31% 증가
- 이탁순
- 2015-12-28 12: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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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누적 20억달러 첫 돌파...원료, 바이오시밀러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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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 수출밭인 원료의약품뿐만 아니라 바이오시밀러 등 완제의약품의 활약비중도 컸다는 분석이다.
28일 신한금융투자는 무역협회 자료를 토대로 11월까지 의약품 누적 수출액이 20억7428만 달러로, 전년 대비 32.4% 성장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올해 의약품 수출이 2014년 17.3억 달러 대비 31% 증가한 22.6억 달러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수출 효자 품목인 원료의약품뿐만 아니라 바이오시밀러 등 완제의약품의 수출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또한 2016년 의약품 수출은 10.4% 증가한 25억 달러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했다.

전체 수출에서 의약품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2014년 0.3%에서 올해는 0.43%로 늘어났다.
의약품 수출 상위 5개국은 원료의약품 수출비중이 높은 일본이 작년에 이어 1위를 유지하고 있고, 터키, 헝가리, 중국, 베트남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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