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메트서방정 신용량 출시…새 파트너 누구
- 이탁순
- 2016-01-07 09:57:0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LG생명 "해외판권 사노피 계약은 여전히 유효"
- AD
- 5월 5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제미메트는 단일제 제미글로의 복합제이다. 제미글로와 제미메트는 최근 국내 판매와 관련 파트너사인 사노피와 결별하고, 대웅제약과 새로운 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제미메트서방정50/500mg도 새로운 파트너와 함께 LG와 공동판매할 가능성이 높다.
LG생명과학(대표 정일재)은 자체개발 당뇨병 치료신약 복합제 제미메트의 새로운 라인업인 '제미메트 서방정 50/500mg' 을 1월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제미메트 서방정은 자체개발 당뇨치료 신약인 제미글로(성분명: 제미글립틴)와 메트포르민 서방정의 복합제로 LG생명과학만의 독자적 제형 기술을 통해 위장관 내에서 서서히 약물을 용출함으로써 메트포르민 복용 시 흔하게 유발되는 위장관계 부작용을 최소화한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이번에 출시된 '제미메트 서방정 50/500mg'은 LG생명과학만의 결정화 기술을 통해 제품의 크기가 기존대비 약 15%가 축소돼 복용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는 설명이다.
LG생명과학 관계자는 "새로운 용량의 메트포르민 서방정 복합제 출시와 제형 기술의 성과로 크기 문제를 개선함에 따라 당뇨병 환자의 고질적인 문제인 복약순응도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생명과학은 국내 첫 당뇨치료신약 제미글로와 제미메트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해 사노피 및 스텐달사와 전세계 104개국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여 지난해에만 인도를 비롯한 10여개국에서 허가를 받았고, 중남미 일부 국가에서는 출시를 완료했다.
지난 9월에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진행된 2015 51th Annual Meeting of the Europe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Diabetes(유럽당뇨병학회) 에서 국내 제약사로는 처음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회사 측은 사노피와 국내 판권 계약을 해지하더라도 해외 판권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설명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새로 지을까 인수할까…공장 과부하 제약사의 복잡한 셈법
- 2"3개월 회전 옛말"…온라인몰 확산에 일반약 결제도 변화
- 3저용량 암로디핀+발사르탄 첫 등재...고혈압 초기 환자 공략
- 4도네페질+메만틴 후발주자 속속 등장…내년 2월 출시 가능
- 5릴리, 버제니오 암질심 통과...국산 CAR-T '림카토' 고배
- 6대웅제약, 엔블로 글로벌 확대…비만·IBD 성장판 키운다
- 7동료 의료인 신상 털기 금지...위반시 자격정지 3개월
- 8복지부, 고가 희귀약 '선등재 후평가' 시범사업 공식화
- 9녹십자, 백신 자회사 큐레보 릴리에 매각…최대 4599억
- 10희귀약 신속등재, 성과 부족하면 4년차부터 약가인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