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유통협, 불용재고 해결 위해 국회 접촉 강화
- 정혜진
- 2016-01-12 06:00: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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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최종이사회 개최...불용재고 등 민생문제 해결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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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회장 임맹호)는 11일 팔래스호텔에서 2015년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2016년 사업 계획안, 2억 7743만원 예산안을 심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는 2016년 운영방침을 '현장 중심 회무를 통한 민생문제 해결'로 잡고 불용재고 법제화 추진, 제약사 정책 대응, 회원사간 소통 강화, 거래질서 확립, 대외 협상력 극대화 등 사업 계획안을 정했다.
특히 불용재고는 생산자가 책임을 지도록 법제화하기 위해 약사회, 의사협회와 논의해 공동으로 대응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협회는 입법화를 위한 청원서 작성 등 국회 접촉도 활발히 하자고 논의했다.
이외에 협회는 비회원사 방문, 초정 등 다양한 영입 전략을 수립해 신입 회원 확보에 노력하고 국산약 살리기 운동도 활발하게 전개하기로 했다.
임맹호 회장은 "올해는 현안 문제가 발생할 경우 서울을 중심으로 문제들을 해결하자"며 "업체간 거래 질서를 지키고 서로를 배려하고 화합하는 서울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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