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구약사회장에 안병갑 회장 연임
- 정혜진
- 2016-01-21 11: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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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0회 정기총회 개최...총회의장에 최의륭 회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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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약사회(회장 안병갑)는 20일 연산동 더파티에서 제20회 정기총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안병갑 회장 연임과 함께 총회의장에 최의륭 회원이 선출됐다. 감사는 홍계주(아람약국), 남기탁(신하나약국) 회원이 유임하고 이사, 시약파견대의원은 회장에 위임, 총회부의장은 총회의장에 위임했다.
이삼성 총회의장은 "연제구약사회 총회가 20회를 맞아 성년의 총회가 되었다"며 "지난 3년간의 잘잘못에 대한 냉철한 평가로 날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병갑 회장은 "기업의 의료분야 진출로 의료민영화를 허용하려는 서비스산업 선진화방안과 원격의료는 일부 재벌기업과 대형병원에는 엄청난 이익을 주겠지만 일반 국민에게는 의료비 상승과 원격조제로 인한 안전성 문제 등을 초래할 것"이라며 "모든 약사님들이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한다면 새로운 변화와 발전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총 회원 91명 중 참석 82명, 위임 3명으로 성원됐다. 2015년 세입세출 결산 3575만6065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2016년도 사업계획안과 그에 따른 예산안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아울러 연제구청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창욱 부산시약 신임회장 당선자, 이위준 연제구청장, 사공필용 연제구보건소장, 김희정 국회의원 등 내빈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시약회장 표창패=심효영(홈타운약국) ◆연제구청장 표창패=홍금자 ◆분회장 공로패=이혜은(시민약국) ◆분회장 감사패=김태수(부산약사신협), 김기림(일동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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