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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구약사회장에 안광열 부회장 선출

  • 강신국
  • 2016-01-29 08:39:15
  • 부회장에 전현·김명철·신현환·이정민·이후란 약사

왼쪽부터 최봉수 전 회장, 안광열 신임 회장
인천 남구약사회 신임 회장에 안광열 부회장이 선출됐다.

남구약사회는 최근 컨벤션 ER에서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5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안광열 회장은 "남구약사회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면대약국, 무자격자 판매, 본인부담금할인 행위 근절사업을 이어 나갈 것"이라며 "회원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뜻을 하나로 모아 어려운 현안을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안 회장은 "착한 약사, 착한 약국이 잘되는 약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회원약사들의 적극적인 회무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수석 부회장에는 전현 약사를 부회장에는 김명철, 신현환, 이정민, 이후란 약사를 임명했다.

한편 김말숙 총회의장은 "최근 문제시된 차등수가 청구와 카드수수료 인상 문제에 대해 대한약사회가 노력하고 있다"며 회원들을 격려했다.

최봉수 직전 회장은 "지난 6년간의 재임기간 동안 스트레스 받지 않는 약국경영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임원진과 회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 카운터 척결, 본인부담금 할인근절, 무상드링크 제공 금지 등의 현안에서 커다란 성과를 달성했다"고 자평했다.

그는 "보건소나 경찰서 등 유관단체 담담공무원들의 행정에도 큰 변화가 있어 단속 및 처벌위주의 행정에서 점검 및 계도위주의 행정으로 발전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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