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성인 3명 지카 바이러스 합병증 사망 추정
- 윤현세
- 2016-02-12 00: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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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 연관성 처음으로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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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보건 당국은 지난해 3명의 성인이 지카 바이러스와 연관된 합병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11일 밝혔다.
연구팀은 지난 4월 호흡기 문제로 사망한 20대 여성의 신체에서 지카 바이러스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또한 6월과 10월에 사망한 성인 2명에서도 지카 바이러스가 검출돼 합병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카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거의 없는 상태. 그러나 열, 발적과 근육통등 경미한 증상을 유발하거나 증상이 아예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사망과 연관된 증거도 거의 없었다.
브라질은 지카 감염과 소두증간의 연관성을 검토하고 있다. 연구팀은 소두증이 나타난 아기와 엄마에서 지카 바이러스 감염을 17건 확인했지만 이것으로 바이러스가 소두증을 유발한다고 확정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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