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환 대전시약 회장 "말이 아닌 행동으로"
- 정혜진
- 2016-02-19 20: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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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약, 제28회 정기대의원 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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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약사회(회장 정규형)는 18일 약사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28회 정기대의원 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취임한 오진환 신임회장은 "말로만 약속하지 않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약사회장이 될 것"이라며 "머리로는 약사직능의 전문성과 미래 준비를, 마음으로는 회원과 지역사회의 소통과 화합을, 발로는 현장 회무를 챙겨 회원 단결을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회원의 의견을 먼저 들어 회무를 지역사회를 위한, 존경받는 약사회, 회원과 소통하는 약사회, 정이 넘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규형 전 대전시약사회장은 이임사에서 "무거운 짐을 후임 회장에게 맡기고 떠난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원만하게 회무를 마칠 수 있었다"며 "한약사 문제, 대체조제 문제, 의료법 개정,의료 영리화 문제만큼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 신임 회장이 잘 헤쳐 나가길 바란다. 약사들의 강한 단결력을 보여주자"고 당부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우리 약사가,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국민이 도저히 미워할 수 없는 대상이 돼야한다"며 "약사회 위용을 위해 개혁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선택 대전시장 역시 대전시약사회 발전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안건 심의를 통해 의장에는 정규형 전 회장과 박영희 지도위원, 김성훈 감사가 부의장으로 구도 호천을 받아 만장일치로 당선됐다.
감사에는 이국안 전 부회장, 김정아 전 부회장, 여경구 전 부회장이 선임됐으며, 대약 파견 대의원은 김응일 회원이 선출됐다.
나머지 대의원과 부회장, 상임이사, 이사는 신임회장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아울러 대전시약은 2015년도 세입액 1억9120만원 중 2167만원을 차기 년도로 이월시켰으며, 2015년 세출액 1억6952만원과 2016년도 예산액 1억8516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회비는 동결했다.
끝으로 건의사항에 ▲약사를 위한 '대한약사회 전문지식 창구' 마련 ▲카드수수료의 신용카드 공제율과 연동 국세청 협의 ▲정액제인 의약품관리료의 수가체계 개선 등이 제안됐다. 또 각 분회에 2명 씩 10명의 우수 학생에게 각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권선택 대전광역시장, 김인식 대전광역시의장, 명창선 충남대학교 약학대학장, 한현택 대전동구청장, 이동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장, 정구종 국민건강보험공단 차장, 류호진 충청북도약사회장, 최재원 충청북도 약사회 차기회장, 전일수 충청남도 약사회장, 박정래 충청남도 약사회 차기회장, 한갑현 대한약사회 사무총장, 송병도 대전광역시의사회장, 정금용 대전광역시한의사회장, 조영진 대전광역시치과의사회 부회장, 한상욱 한국신약 사장, 구미경 시의원, 이승규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대전·충남회장, 김성수 대전약업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대한약사회장 표창패 =이창진(보험이사), 정경래(병원약사이사), 정일영(십자약국), 강병구(삼성약국), 강찬규(사무국장)
◆대전광역시장 표창장 =박두용(윤리이사), 박태근(약국이사) ◆제22회 대전광역시약사대상 =박영희(여약사지도위원)
◆대전광역시약사회장 감사패 =강민영(대전광역시 보건정책과 주무관), 김성수(동아제약 중부지점장), 이인규(일동제약 충청지점장)
◆대전광역시약사회장 공로패 =한창호(무지개약국), 강민서(대전광역시약사회 대리)
◆대전광역시약사회장 표창장 =조국현(산들약국), 김정민(해성약국), 박순배(영재약국), 백문구(정다운약국), 이상필(은행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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