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환자 진료비로 써달라며 1억원 선뜻
- 강신국
- 2016-02-23 22: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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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정진·이복순 부부, 서울대병원에 1억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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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전정진, 이복순 부부는 평소 환자 후원에 관심이 많았고 최근 서울대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때 치료비가 없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 환자의 사연을 듣고 기부를 결심했다.
김석화 서울대병원 함춘후원회장은 "전정진, 이복순 부부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힘들게 투병하는 저소득 환자분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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