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감기약에 담은 사랑과 희망 메시지
- 영상뉴스팀
- 2016-02-26 08: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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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제약 콜대원, 노숙인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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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계 모습을 36.5초에 압축 합니다.
따뜻한 체온 36.5도에 맞춘 사람 냄새 나는 영상 스케치를 통해 일상의 시간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이번 주 [36.5도]는 지난 24일 진행된 대원제약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 '희망감기약' 전달식 현장입니다.
대원제약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국사회복지회관을 찾아 한국노숙인복지시설협회에 콜대원 콜드(종합감기약), 코프(기침감기약) 1만개를 기부했습니다.
아울러 노숙인들을 응원하는 네티즌들의 희망 메시지가 담긴 손편지 1만개를 함께 전달했습니다.
희망감기약 프로젝트는 노숙인들을 위해 물 없이 간편하게 짜먹을 수 있는 감기약 콜대원을 전달해 우리사회의 소외된 이들의 건강을 챙기는 프로젝트입니다.
이와 함께 대원제약 콜대원 페이스북(www.facebook.com/coldaewon)을 통해 노숙인들을 응원하는 네티즌들의 희망메시지를 받아 캘리그라피 모두의 글씨의 재능 기부로 작성된 손편지 1만장을 함께 전달해 많은 노숙인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로 얼어붙은 마음까지 위로했습니다.
전달된 감기약과 손편지는 한국노숙인복지시설협회와 연계된 노숙인재활시설 및 요양시설, 종합시설센터, 일시보호시설 등을 통해 수요자에게 배포될 예정이며, 거리 아웃리치 활동에서도 촉탁의(의사)와 함께 진단을 통해 병원방문이 힘든 노숙인들에게 전달됩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감기에 걸려도 마땅히 대처할 방법이 없던 노숙인들에게 감기약을 전달하여 작게 나마 위안을 줄 수 있어서 뜻 깊었고 특히 많은 네티즌들이 희망메시지를 통해 함께 해 주셔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원제약은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의 건강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대원제약 이성섭 경영관리본부장, 이정희 신규사업부 이사, 백종혁 신규사업부 팀장, 한국노숙인복지시설협회 임은경 사무처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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