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북경명덕병원과 업무협약
- 강신국
- 2016-03-07 10: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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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진 교류, 진료 협력 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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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실장 이준혁 교수, 박희철 교수 등 방문단은 4일 명덕병원을 방문해 의료진 교류, 진료 협력 등 다방면의 협력과 관련 협력병원 협약체결 및 현판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제휴로 북경명덕병원은 중국내 한국인 진료를 확대하고, 삼성서울병원은 북경명덕병원에서 치료가 어려운 암, 심장뇌혈관 등 중증환자의 진료를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향후 한국에서 진료받은 중국인 환자의 후속 치료를 북경명덕병원이 담당해 한중 병원간 상호 환자 의뢰를 통해 상생 발전하는 새로운 협력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북경명덕병원은 중국 최대 LCD 제조기업인 BOE그룹에서 투자해 2012년 설립한 민영 병원으로서 31개 진료과 60병상의 소규모지만 미국, 영국, 일본, 프랑스 등 선진국 의료진을 확보하고, 100% 1인실로 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이준혁 대외협력실장은 "북경명덕병원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중국 의료서비스에 관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이를 토대로 지속 증가하고 있는 중국과의 의료사업에 좀 더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며 협약의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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