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질환 치료제 처방률 변화 추이 등 공개 추진
- 김정주
- 2016-03-08 06:14: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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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정보센터, 올해 중점사업 '유통정보 공익가치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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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의약품 유통정보를 단계별로 공개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는데, 이중에는 중증질환 보장성 확대와 관련한 약제의 처방비율 변화추이 등이 포함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7일 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의 올해 사업목표는 의약품 유통정보의 공익가치를 향상하고 일련번호제도를 안착화하는 데 있다.
이중 의약품 유통정보 공익가치 확대기반 마련은 중점 추진사업 중 하나다.
우선 의약품 유통정보 분석 모니터링 시스템 지표를 개발하고 활용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의약품 유통정보를 실시간 모니터링 해 의약품 유통시장 분석과 공급업체 관리 효율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공급업체의 월.분기.연도 단위 의약품 유통정보 분석를 분석하고, 맞춤형 안내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 등 오남용 의약품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마련한다. 이는 요양병원별 정신신경용제 분석을 통해 추후 심사와 연계할 수 있는 정보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제조·수입사별, 약제별 가중평균가 생성과 사전안내 서비스, 약가인하 전·후 공급단가 변화추이 분석 등 정책지원을 위한 분석도 체계화한다.
정보센터는 이와 함께 의약품 유통정보 단계별 공개방안 마련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1단계로는 법률이 정한 범위 내에서 의약품 유통정보를 공개 또는 제공한다. 가령 효능군별 상위 10순위 의약품 유통현황 등은 언론을 통해 공개 가능한 항목이다.
식약처, 국세청, 건보공단 등 유관기관에도 정책지원 유통정보를 제공한다.
2단계로는 정책변화에 따른 의약품 유통정보와 사용량 정보를 융합한 정보를 개발해 제공한다.
중증질환 보장성 확대와 관련한 약제의 유통와 처방비율 변화추이, 약가인하 의약품의 약가인하 전·후 공급량과 금액 모니터링 등을 제공 가능한 항목으로 정보센터는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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